04Apr/1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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벚꽃길

아무 할 일 없이 건축 예정 용천리 부지를 자주 찾게 됩니다.
집을 짓겠다는 들뜬 마음에 그런 게 아닐까 하는;;;

가는 길에 벚꽃을 보면서…
“아 여기가 이렇게 멋진 벚꽃길이구나!”
우측으로 보행도로 공사가 마무리되면 또 다른 어떤 풍경이 보일지 궁금합니다.

비도 오고 그리 좋은 날씨는 아니지만…
마음은 따듯하네요^^

29Mar/1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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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기 교육

집짓기에 도움을 받으려고 전기교육을 받았습니다.

그저.
전기 설비 과정에 도움을 받고자 받은 교육인데…

십수년 가까이 직장생활 경험에서 받았던 그 어떤 교육보다…
회사 돈이라고 받을 수 있었던 0백만원의 교육보다도…

내 관심이 바뀌어서 그런지는 모르겠습니다.

그래도 정말 최고의 교육이었고…
교육 프로그램을 만든 선생님의 열정, 노력에 감사를 드립니다.

도움만 받으려고 했는데…
그냥 전기공사는 제가 직접 하려고요;;;
교육 괜히 받았나요???ㅋ

29Mar/1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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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작합니다.

4년? 5년?

드디어.
좋은 기회를 만났습니다.

끊임없이 생각했고. 그려봤고. 계산했고. 저질렀고. 웃었고. 울었고…
그렇게 만들어 봤던.

우리 다섯 가족의 행복한 집짓기.

누군가에게는 무모하고 어리석고 뭐 그렇게 보일지 모르겠지만…
겁 없는 가족은 씩씩하게 나아갑니다.

겁 없는 가족이
행복한 집짓기를 시작합니다.